(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양세형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최근 양세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나가는데 사람들 다 쳐다봄 이제 당분간 패피안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세형은 카모 플라쥬 패턴의 바지를 입고 서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1 2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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