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화유기’에서 차승원이 김지수의 윤회를 대신하는 살을 받고 시력을 잃었다.
11일 tvN 주말드라마‘화유기’에서는 우마왕(차승원)은 나찰녀의 윤회를 대신하는 살을 받아 낸 후에 후유증으로 시력을 잃게 됐다.
팔계(이홍기)는 우마왕(차승원)이 앞을 보지 못하게되자 치료를 위해서 하선녀(성혁)을 찾았고 마비서(이엘)는 우마왕(차승원)을 위해 설랑초 열매를 따왔다.
팔계(이홍기)와 오정(장광)은 하선녀와 동장군(성혁)남매가 한몸을 쓰게 됐지만 예전에는 하선녀가 제일 예뻤다는 얘기를 했다.
이어 오정은 오공(이승기)에게 “오공이형도 하선녀 예쁘다고 했다”라고 말했고 선미(오연서)는 이를 질투하는 모습이 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1 2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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