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밤도깨비’에서는 송은이 사단이 첫번째 핫플레이스로 문래동 갈빗집을 찾았다.
11일 방송된 jtbc 불면 버라이어티 ‘밤도깨비’에서는 멤버들과 첫 자유여행 대결에 나선 송은이 사단의 모습이 나왔다.
정형돈은 셀럽파이브를 결성해서 성공을 을 한 송은이에게 ‘송은이 사단’에 대해 물었고 송은이는 “그런 건 없다”라고 답했다.
이에 정형돈은 “지금 SM, YG, JYP, 송은이 아니냐”라고 말했고 이수근은 “손만 대면 터진다”라고 칭찬했다.
이들은 밤도깨비팀VS송은이 사단 팀으로 나눠서 자유여행을 했고 ‘방송분량과 비용 10배 내기’를 하면서 각각 핫플레이스를 찾았다.
송은이는 첫번째 핫플레이스로 문래동 갈빗집을 선택했고 개그우먼 박지선, 오나미, 김민경을 불러 함께 먹는 모습이 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1 1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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