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1일 ‘집사부일체’에서는 양세형이 최불암에 자장가를 불러주었다.
양세형은 동침 벌칙으로 정한 커플잠옷, 세족식, 자장가를 수행해야 했다.
세족식에 실패한 양세형은 “자장가 불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고, 최불암은 “쓸데없는 소리 하지마, 나 그런 거 진짜 싫어”라고 답했다.
그럼에도 양세형은 눈 딱 감고 자장가를 강행했다.
‘매일 그대와’를 부르며 마지막 가사에선 ‘매일 불암과’로 바꾸어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1 19: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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