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1일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사부 최불암과 술자리 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최불암에 술자리 게임 ‘훈민정음’을 가르쳐줬고 이어 게임을 진행했다.
이승기는 “ㄴㅈ”을 외쳤고, 육성재는 “나주”, 이상윤은 “노잼”을 외쳤다.
양세형과 최불암만 남은 상황.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1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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