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옥주현이 청초함을 과시했다.
최근 포트럭주식회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눈보라에 하늘과 땅이 뒤섞여 있구나 난 어디에 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그는 민낯임에도 우월한 비주얼과 청초함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1 1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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