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복면가왕’ 피자맨-주작의 대결이 시선을 끈다.
1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수 피자맨-주작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선공은 피자맨이 먼저 했다. 그는 10cm의 ‘스토커’를 불렀다.
이 무대에서 피자맨은 아름다운 미성으로 여심 저격에 성공했다.
이후에는 주작이 나섰다. 그는 러브홀릭스의 ‘버터플라이’를 선보였다. 이 무대에서 그는 남다른 가창력을 선보였다.
두 복면가수의 실력은 호각세. 그들 중 누가 상위라운드에 오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또한 정체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오늘 방송에서는 가왕자리를 두고 대결하는 가왕전이 펼쳐진다.
이들 중 과연 가왕을 위협할 이가 등장하게 될까.
mbc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1 18: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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