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한혜진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기성순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기성용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 얼굴 바꾸기를 해도 찰떡궁합 잘 어울려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얼굴이 예쁘고 잘생겨야해”, “에휴 성용선수 고생많으셨어요”, “기성용 선수 역시나 오늘도 좋은플레이!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혜진의 남편 기성용은 올 시즌 첫골로 스완시시티의 승리를 이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1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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