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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세의 프러포즈’ 일상생활에 지장?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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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1일 방송된 ‘101세의 프러포즈’에서는 치매와 건망증에 대해 알아봤다.
 
한창수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건망증은 일시적인 기억 장애로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는 정도”라고 말했다.

KBS1 ‘101세의 프러포즈’ 방송 캡처
KBS1 ‘101세의 프러포즈’ 방송 캡처

이어 “뇌의 인지 기능은 기억력, 언어 능력, 계산 능력, 집중력, 길을 찾는 능력, 감정 조절 능력 등을 통틀어 이른다. 인지 기능이 해당 연령대의 평균값보다 낮지만 아직 치매는 아닌 단계를 경도인지장애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또 “그것이 지나쳐서 인지 기능이 현저히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 상태를 주요 신경인지장애(치매) 라고 부른다”고 덧붙였다.
 
KBS1 ‘101세의 프러포즈’는 매주 일요일 아침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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