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안상미 해설위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안상미 해설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역에서 만난 함께 #KTX 타고 갑니다조해리 #안상미 #해설위원 #쇼트트랙#shorttra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상미 해설위원은 이해리 해설위원과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위원님 오늘도 파이팅!! 선수들도 파이팅!!!”, “잘볼께여 응원합니다 화이팅!!”, “엠비씨와 에스비에스의 만남이군여 해설위원 ㅎㅎㅎ 기대하고 있을께여”, “위원님 좋은 말씀 부탁드릴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상미 해설위원은 MBC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에 있다.
수상내역으로는 2002년 체육훈장 청룡장, 2001년 자코파네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쇼트트랙 3000m 금메달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0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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