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화유기’에서 이세영이 이승기를 갖고 싶다라고 말했다.
10일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에서는 부자(김세영)의 몸 속에 들어간 아사녀가 오공(이승기)에게 주술을 걸었다.
부자(이세영)는 오공(이승기)의 금강고를 빼며 “너를 갖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공(이승기)은 “그럼 가져 그 칠공이”라고 말했고 손오공은 원숭이 인형으로 변했다.
이어 부자(이세영)에게 “넌 전혀 안 예쁜데, 이유를 말해봐”라고 말했다.
부자는 “저는 삼장과는 비교도 안되는 강한 신녀에요. 억울하게 죽어서 치루지 못한 혼례를 마치기 위해서 왔고 제 짝은 제천대성님으로 정했어요”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0 2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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