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 선수, 상큼한 일상 공개 “세번째 올림픽 시작”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박승희 선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박승희 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선수촌 입촌을 시작으로 의미있는 나의 세번째 올림픽 시작 즐기도록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승희 선수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귀여운 외모와 우윳빛 피부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승희 선수 너무 좋아여!! 응원할게여 ㅋㅋㅋㅋ”, “슈퍼바이저 화이팅!!! ㅎㅎㅎ이번에도 힘내세여”, “직접 가서 응원을 못하지만 방송으로나마 응원할게요 ㅠㅠㅠ”, “승희 선수 화이팅이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승희 선수는 스포츠 스포츠토토빙상단 소속이다.

그는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하다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 활동 중에 있다.

박승희 선수의 경기는 14일 수요일 오후 7시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