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빅토르안), 올림픽 불발에 과거 발언 눈길…“무슨 일이 있어도 웃자”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8.02.1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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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빅토르 안)가 올림픽 출전이 좌절되며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SNS에 이목이 모였다.
 
안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슨 일이 있어도 많이 웃자 지금처럼. 웃어서 행복하다고 하잖아. 서로가 옆에 있음을 감사하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서로 꼭 붙어 사진을 찍고 있는 안현수, 우나리 부부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우나리-안현수 / 안현수 인스타그램
우나리-안현수 / 안현수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많이 힘들겠지만 아내와 같이 잘 이겨내세요”, “이게 대체 무슨일이에요? ㅠㅠ”, “너무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현수(빅토르 안)은 애초 도핑 규정 위반 선수 명단에 없었지만 IOC가 최종적으로 올림픽 출전을 허용한 169명의 OAR 자격 선수에 들지 못하며 최종 출전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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