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세모방’ 신유가 훈훈한 외모로 이목을 모았다.
과거 방송된 MBC ‘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에서는 ‘트로통식 나는 가수다’가 방송됐다.
트로통은 세계 유일 트로트 서바이벌이며 포항 간판 예능이다.
이 예능에 ‘트로트 엑소’ 신유가 출연했으며 그는 방송에서 범상치 않은 가족 내력을 밝히기도 했다.
신유의 아버지는 베테랑 트로트 가수 신웅이며 어머니는 명곡 ‘사랑해’를 부른 조성자라는 것.
가족 모두가 가수인 남다른 집안 내력과 그의 훈훈한 미모는 시청자를 관심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0 1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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