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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제천화재 및 종교단체 피해자의 제보 기다려…‘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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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가 권역외상센터와 관련한 제보를 독려했다.
 
최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공식 트위터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해 12월 21일 충북 제천시 하소동에 위치한 노블휘트니스앤스파 스포츠센터(두손스포리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2층 여성 목욕탕에 계시다 탈출하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는 내용의 트윗을 게재했다.
 
이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신도들에게 개명을 요구하거나 이혼을 강요하는 종교단체로부터 피해를 입었거나 단체의 내부사정을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는 트윗도 게재해 관심을 끌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 트위터
그것이 알고 싶다 트위터

 

이러한 ‘그알’의 제보 독려는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알 화이팅”, “아 제천 화재..”, “모두들 많이 제보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오늘인 10일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111회 천장 속의 비밀 - 제천 화재 미스터리 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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