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가 권역외상센터와 관련한 제보를 독려했다.
최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공식 트위터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해 12월 21일 충북 제천시 하소동에 위치한 노블휘트니스앤스파 스포츠센터(두손스포리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2층 여성 목욕탕에 계시다 탈출하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는 내용의 트윗을 게재했다.
이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신도들에게 개명을 요구하거나 이혼을 강요하는 종교단체로부터 피해를 입었거나 단체의 내부사정을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는 트윗도 게재해 관심을 끌었다.
이러한 ‘그알’의 제보 독려는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늘인 10일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111회 천장 속의 비밀 - 제천 화재 미스터리 편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0 16: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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