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효리네 민박2’를 통해 소개된 윤아의 와플기계가 연일 화제다.
지난 5일 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JTBC ‘효리네 민박2’ 첫 방송이 나간날 와플 메이커 판매량이 급증했다.
전주 같은 요일보다 294배, 와플믹스 판매는 6.5배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4일 윤아는 ‘효리네 민박2’에서 새로운 알바생으로 첫 등장했다.
이날 아침 메뉴는 잘하냐는 이상순에 질문에 윤아는 “새롭게 먹을게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와플 기계를 사봤다”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윤아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게 와플기계를 이용해 특별한 아침을 대접했다.
한편 새롭게 합류한 윤아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효리네 민박2’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0 14: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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