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효리와 윤아의 리얼 친목이 기대된다.
10일 JTBC 측은 ‘효리네 민박2’에서 이효리와 윤아가 함께 그림을 그리며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겨울 민박집의 첫 손님이 외출 한 후 휴식을 취했다.
그러던 그는 자신 그렸던 그림을 윤아에게 보여주며 새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구경하던 윤아는 그의 실력에 감탄했다.
이효리는 윤아에게도 그림을 그려볼 것을 권했다.
이에 윤아는 진지하게 그림을 그리기 임했다.
이효리는 집중한 윤아에게 “잘 그린다”며 윤아를 칭찬하며 글도 써보라고 제안했다.
윤아는 고민끝에 자신만의 감성적인 글로 그림을 완성했다.
글을 읽은 이효리는 “손발이 오그라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효리네 민박2’에는 부부가 준비한 노천탕이 드디어 개시돼 시선이 집중됐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노천탕 주변을 말끔히 쓸었고 윤아는 약초 주머니를 담궈놓으며 손님맞이를 준비했다.
이처럼 훈훈한 이효리와 윤아의 스토리는 11일 밤 9시에 방송될 ‘효리네 민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0 1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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