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뉴이스트 아론이 잘생긴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최근 뉴이스트의 멤버 아론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요즘 날씨가 추운데, 따듯하게 입고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론은 따듯한 패딩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팬을 걱정하는 마음과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도 감기 조심해용 ” “아롱이도 따숩게 꽁꽁 싸매고 다녀용” “아론의 건강=러브의 건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론이 속한 뉴이스트는 현재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뉴이스트의 멤버인 JR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또한 뉴이스트 역시 지난해 12월 화유기 OST ‘Let Me Out’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이스트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는 세븐틴, 한동근, 프리스틴 등 다양한 가수들이 소속돼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0 1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