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김미화의 일상이 화제다.
과거 김미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대통령내외분모시고 워싱턴에서 전미주 동포간담회 진행을 방금 마쳤습니다. 아이돌스타 등장보다 더 뜨겁환영해주신 교민여러분과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로 시작하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울다가 웃다가..타국에계신 동포여러분이 얼마나 조국을 사랑하시는지 새삼 감동 충만입니다”라며 글을 끝마쳤다.
그는 국가 행사를 하는 곳에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화씨 화이팅”, “존경합니다”, “잘 다녀 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미화는 대한민국 개그우먼이다. 그는 1983년 KBS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다.
또한 그는 2012년 제10회 언론인권상 특별상을 받은 바 있다.
현재 그는 ‘눈으로 보는 라디오 유쾌한 만남’을 진행 중이다.
앞으로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9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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