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인비기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박인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놀러온건아니고#제주공항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인비는 남편 남기협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누가봐도 잘 어울리는 부부의 모습을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쁜 애기 만 있으면 좋겠다.”, “늘 응원합니다^^”, “팬이예요. 인비님 멘탈 배우고 싶습니다.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개막식에서 첫번째 성화주자로 나선 전이경이 두번째 주자 박인비에게 성화대를 넘겨줬다.
마지막 성화주자는 ‘피겨 여왕’ 김연아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9 2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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