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배성재가 윤성빈 선수를 응원했다.
최근 배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관왕] 이제부터 괴물 윤성빈 시대 대관식 하기를 최고였습니다... 두르크스 기 눌렀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성빈 선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4관왕으로 승리의 엄지를 보이고 있는 윤성빈 선수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오오 배성님 덕분에 소식을 바로 접하네요”, “스켈레톤 화이팅”, “윤성빈 최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성재는 SBS 소속 아나운서다. 그는 SBS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뉴스 진행, 스포츠 캐스터, 프로그램 MC로 활약하면서 인기 아나운서에 등극했다.
특히 그는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9 2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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