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배성재가 스켈레톤 생중계를 SNS에 알렸다.
최근 배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켈레톤] 잠시후 10시부터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트랙인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6차 월드컵이 열립니다. 알텐베르크에서는 한번도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던 윤성빈이 오늘도 과연 도장깨기를 할 수 있을지? SBS sports 생중계 #Gazuaaaaaa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성빈 선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스켈레톤 선수에 대한 그의 깊은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대합니다”, “스켈레톤 재밌겠어요 하하”, “배성님~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성재는 SBS 소속 아나운서다. 그는 SBS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뉴스 진행, 스포츠 캐스터, 프로그램 MC로 활약하면서 인기 아나운서에 등극했다.
특히 그는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9 2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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