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인피니트 멤버 남우현이 <불후의 명곡2>를 통해 재즈돌로 변신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에서는 작곡가 특집 2탄 ‘김형석’편으로 펼쳐진 가운데 인피니트의 남우현은 선배가수 박정현의 '편지할게요'를 재즈풍으로 편곡해 선보였다.
무대에 등장한 남우현은 깔끔한 느낌의 흰색 수트로 재즈풍의 '편지할게요'를 부르며 귀여우면서도 상큼한 안무와 안정적인 가창력, 그리고 여유 있는 무대매너로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참가자 중 유일한 아이돌 멤버이자 애교막내인 남우현은 보기만해도 흐뭇한 눈웃음과 깜찍하면서도 애교 섞인 무대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에 누나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것이다.
남우현의 무대를 접한 작곡가 김형석은 “’편지할게요’라는 노래를 빅밴드 풍으로 새롭게 만들어주어서 행복했다.”고 호평했으며, MC진들도 “라스베이거스에서나 볼 수 있는 무대”, “저런 안무와 눈웃음이 우현의 매력”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을 담은 듯한 저 눈웃음.", "바쁠 텐데도 열심히 준비한 무대 너무 멋졌어요.", "보는 내내 흐뭇했다.", "다음주에도 기대할게요.",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줄 아는 아이돌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남우현은 '불후의 명곡2' 출연과 함께 지난달 26일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한 인피니트의 신곡 '파라다이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에서는 작곡가 특집 2탄 ‘김형석’편으로 펼쳐진 가운데 인피니트의 남우현은 선배가수 박정현의 '편지할게요'를 재즈풍으로 편곡해 선보였다.
▲ 불후의 명곡2에서 열창하는 인피니트 남우현, 사진=KBS 방송화면
무대에 등장한 남우현은 깔끔한 느낌의 흰색 수트로 재즈풍의 '편지할게요'를 부르며 귀여우면서도 상큼한 안무와 안정적인 가창력, 그리고 여유 있는 무대매너로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참가자 중 유일한 아이돌 멤버이자 애교막내인 남우현은 보기만해도 흐뭇한 눈웃음과 깜찍하면서도 애교 섞인 무대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에 누나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것이다.
▲ 불후의 명곡2에서 열창하는 인피니트 남우현, 사진=KBS 방송화면
남우현의 무대를 접한 작곡가 김형석은 “’편지할게요’라는 노래를 빅밴드 풍으로 새롭게 만들어주어서 행복했다.”고 호평했으며, MC진들도 “라스베이거스에서나 볼 수 있는 무대”, “저런 안무와 눈웃음이 우현의 매력”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을 담은 듯한 저 눈웃음.", "바쁠 텐데도 열심히 준비한 무대 너무 멋졌어요.", "보는 내내 흐뭇했다.", "다음주에도 기대할게요.",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줄 아는 아이돌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불후의 명곡2에서 열창하는 인피니트 남우현, 사진=KBS 방송화면
한편, 남우현은 '불후의 명곡2' 출연과 함께 지난달 26일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한 인피니트의 신곡 '파라다이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10/10 10:51 송고  |  dino@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