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오는 3월 개봉을 앞둔 영화 ‘곤지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 물이다.
한국형 웰메이드 공포 영화인 ‘기담’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의 차기작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실제 존재하는 장소를 소재로 한 만큼 ‘곤지암’은 사실적인 장면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는 전언이다.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박성훈 등 충무를 이끌어나갈 청춘 배우들의 조합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곤지암’.
이른 봄 찾아올 공포물인만큼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오는 3월 개봉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9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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