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곽지영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곽지영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라이 모르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지영은 비키니를 입고 침대위에 비스듬히 누워있었다.
특히 고개를 꺾고 카메라 렌즈를 보는 그의 모습에 일각에서는 “곽지영 몸매 대단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일각에서는 “도발적인 포즈가 예사롭지 않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곽지영은 현재 김원중과 결혼을 알리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곽지영은 2009년 수퍼모델 2위로 데뷔.
이후 2015년 아시아모델상 시상식 모델스타상을 수상하는 등 톱모델로 활동해왔다.
178cm의 늘씬한 키와 신비로운 마스크의 소유자 곽지영. 그는 김원중과 함께 7년 여 열애 끝에 결혼한다. 오는 5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9 1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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