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 시각 원·달러 환율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9일 낮 1시 2분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269회차 기준, 1달러는 1,090.40원이다.
이는 전일 대비 0.60(-0.05%) 하락한 수치.
지난 11월 이후 달러 약세가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은 1,100원은 넘기지 못했다.
하지만 9일 현재 1,100원 선에 근접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글로벌 통화 시장의 변동이 심화되는 가운데, 엔화와 유로 환율 역시 함께 주목받고 있다.
9일 매매기준율 기준, 일본 통화 엔화는 100엔이 1,000.32원을 기록중이다.
이어 유럽연화의 통화 유로는 1유로가 1,336.45원을 나타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9 1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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