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2PM 이준호가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9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강두가 스튜디오 걸어들어올때 눈물이 왈칵 쏟아질뻔 성격좋고 멋진배우 #이준호 영원한 #투피엠 #2PM #준호 #최화정의파워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훈훈함을 자아내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월 30일 종영한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출연한 이준호는 극 중 이강두 역으로 분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주연 배우로 극의 중심을 이끌어 간 그는 시청자의 호평을 받으며, 다시 한 번 연기자 이준호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2018년 이준호가 펼칠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9 1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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