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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포토] 엄현경, ‘곧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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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2월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에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 ‘호버(HOVR)’ 런칭 기념 ‘언더아머트런(UNDER ARMOUR TRAIN X RUN)’ 행사가 진행됐다.
 
 

엄현경 / 서울, 정송이 기자
엄현경 / 서울, 정송이 기자

 

 
엄현경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소유, 성훈, 엄현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트레인 존(Train Zone)’에서는 온라인 선착순 등록을 통해 600여 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트레이너 지도 아래 특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 동안 하루 네 타임씩 진행되는 ‘언더아머 트레이닝 세션’은 러닝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전신 운동 세션 및 지친 몸의 빠른 회복을 돕는 리커버리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10일 저녁 9시부터 11일 오전 1시까지 약 4시간 진행되는 ‘언더아머트런 나이트’는 150명의 대규모 참가자들이 IFC 몰에서의 특별한 나이트 러닝을 경험한 후 대세 래퍼 그레이와 함께 하는 콘서트를 즐기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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