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공식입장] 라붐(LABOUM) 솔빈, SBS ‘착한마녀전’ 캐스팅…‘미모의 스튜어디스로 변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라붐(LABOUM) 솔빈이 ‘착한마녀전’에 캐스팅됐다.

9일 오전 소속사 글로벌H미디어는 “솔빈이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SBS ‘착한마녀전’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SBS 새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연출 오세강, 극본 윤영미)은 너무 착해 탈이었던 주부가 단칼 마녀라는 별명의 못된 쌍둥이 동생 삶까지 이중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착한 주부의 위험천만한 이야기를 다룬다.

극중 솔빈은 미모의 스튜어디스 봉천지 역을 맡았다.

솔빈은 이다해, 류수영, 안우연, 배수빈, 윤세아 등과 호흡할 예정이다.

라붐(LABOUM) 솔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라붐(LABOUM) 솔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지난 2014년 솔빈은 라붐 싱글 앨범 ‘PETIT MACARON’으로 데뷔했다.

이어 2016년 방송된 JTBC ‘솔로몬의 위증’에서 이유진 역을 맡아 연기에 처음 도전했다.

2017년에도 솔빈의 연기 활동은 계속됐다.

SBS ‘다시 만난 세계’, OCN ‘멜로홀릭’, 웹드라마 ‘이상한 나라의 특별식사’, ‘배출하는 녀석들’, ‘반짝반짝 들리는’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의 입지를 굳혔다.

이어 SBS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현재 솔빈은 KBS2 ‘뮤직뱅크’의 MC를 맡고 있다.

이처럼 연기, 예능, MC, CF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친 솔빈이기에 ‘착한마녀전’ 출연은 더욱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다해, 류수영, 안우연, 배수빈, 윤세아, 이덕화, 문희경, 혜정, 솔빈 등이 출연하는 SBS ‘착한마녀전’은 오는 3월 중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