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JTBC ‘미스티’ 김남주와 지진희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6일 ‘미스티’ 공식 홈페이지에는 촬영 현장을 사진을 담은 게시물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남주와 지진희는 서로를 마주보지 않은 채 차가운 표정이다.
엇갈린 두 사람의 앞날은 어떻게 진행될까.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그들이 믿었던 사랑, 그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미스테리 멜로 드라마다.
특히 김남주는 6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선택한 ‘미스티’에서 성공을 위해 모든 걸 내거는 여자 고혜란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연일 화제에 중심에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미스티’는 지난 회차 방영분에서 시청률 5.1%(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한 바 있다.
매주 금, 토 밤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9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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