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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이슬비, 아름다운 미모로 화제…‘별명은 컬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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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컬링 이슬비 선수의 아름다운 미모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슬비 선수’라는 제목으로 그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 컬링 경기서 활약 중인 이슬비 선수의 모습들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슬비 선수는 실력 못지 않은 수려한 외모로 유명세를 타며 ‘컬스데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걸스데이는 ‘컬링+걸그룹 걸스데이’의 합성어다.

 

이슬비 / 온라인 커뮤니티
이슬비 /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 “이슬비 역시 컬스데이 다운 미모”, “예쁘고 실력도 좋은 이슬비 선수 해설위원으로도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8년생인 이슬비 선수는 경기도청 소속 컬링 선수로 2014년 러시아 소치올림픽에서 활약하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는 SBS 컬링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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