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이 성형외과 전문의들로부터 ‘자연미인’으로 인정받아 화제다.
케이블채널 Y-STAR의 ‘궁금타’에서는 길거리 인터뷰를 통해 시민이 뽑은 ‘자연미인’일 것 같은 여자 연예인 15명을 선정,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진짜 ‘자연미인’인지 확인을 요청한 것.
길거리 인터뷰를 통해 시민이 뽑은 ‘자연미인’일 것 같은 여자 연예인에는 김태희, 문채원, 이민정, 공효진, 신세경 등이 선정됐으나 성형외과 전문의가 선정한 무성형 ‘자연미인’은 크리스탈이었다. 그 외에 송지효, 수지, 구혜선, 설리 등이 ‘자연미인’으로 뽑혔다.
연예계의 진짜 자연미인은 누구인지, 공효진, 김태희, 문채원, 이민정, 신세경 등이 타고난 자연미인이 아닐 수도 있는 이유는 13일 오후 2시 방송될 ‘궁금타’에서 공개된다.
케이블채널 Y-STAR의 ‘궁금타’에서는 길거리 인터뷰를 통해 시민이 뽑은 ‘자연미인’일 것 같은 여자 연예인 15명을 선정,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진짜 ‘자연미인’인지 확인을 요청한 것.
▲ 사진=f(x) 크리스탈, 톱스타뉴스 포토 DB
길거리 인터뷰를 통해 시민이 뽑은 ‘자연미인’일 것 같은 여자 연예인에는 김태희, 문채원, 이민정, 공효진, 신세경 등이 선정됐으나 성형외과 전문의가 선정한 무성형 ‘자연미인’은 크리스탈이었다. 그 외에 송지효, 수지, 구혜선, 설리 등이 ‘자연미인’으로 뽑혔다.
연예계의 진짜 자연미인은 누구인지, 공효진, 김태희, 문채원, 이민정, 신세경 등이 타고난 자연미인이 아닐 수도 있는 이유는 13일 오후 2시 방송될 ‘궁금타’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10/13 11:10 송고 | Richard@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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