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마더’, 이보영은 어릴적 자신을 버리고 간 친엄마를 만나는 모습을 보였다.
8일 방송된 tvN‘마더’에서는 이보영이 자신을 버리고 간 친엄마를 만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내 자신이 어릴때 자전거 체인으로 묶어놓고 도망간 엄마에게 화를 내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있던 허율에게 통장을 주면서 이보영에게 전달해달라고 부탁했다.
경찰은 허율을 찾는 모습을 보였고, 허율의 엄마는 동거하는 남자와 허율(혜나)에 대해 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허율이 살아있으면 너에게 안좋다고 말하며 허율의 담임선생님에 대해 알아오라고 언급했다.
이날 허율이 카레를 좋아한다는 말에 이윤재는 카레를 만들기 시작했다.
허율은 이윤재에게 자신의 엄마가 이보영이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N‘마더’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8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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