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고준희 양 죽음을 이르게한 살인자는 누구일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준희를 죽음에 이르게 한 3명의 가해자들의 특이한 행동과 말을 포착했다.
8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준희의 친부인 고씨의 자백으로 드러난 준희양의 죽음에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혹이 있었다.

jtbc‘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방송캡처
jtbc‘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방송캡처

 

현관문 앞에서 발견된 바랜자국, 검찰의 압수 수색 후에 준희와 준희의 친부 고씨, 그리고 동거녀 이씨의 DNA가 검출됐다. 
또 준희 양의 부검 결과 갈비뼈에서 3군데의 골절이 발견됐다.

강한 위력을 가해 뼈가 부러졌다는 의미인데 이미 준희의 사망 원인을 두고 2번의 진술을 번복을 한 준희 친부 고씨는 무엇을 숨기고 있을까?
이에 이규연은 오윤성 순천향대 교수와 1세대 프로파일러 배상훈 서울디지털교수,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의학고 교수와 함께 이들의 심리 상태와 기이한 행각을 집중 조명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jtbc 방송 시사교양 프로그램‘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