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준희를 죽음에 이르게 한 3명의 가해자들의 특이한 행동과 말을 포착했다.
8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준희의 친부인 고씨의 자백으로 드러난 준희양의 죽음에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혹이 있었다.
현관문 앞에서 발견된 바랜자국, 검찰의 압수 수색 후에 준희와 준희의 친부 고씨, 그리고 동거녀 이씨의 DNA가 검출됐다.
또 준희 양의 부검 결과 갈비뼈에서 3군데의 골절이 발견됐다.
이에 이규연은 오윤성 순천향대 교수와 1세대 프로파일러 배상훈 서울디지털교수,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의학고 교수와 함께 이들의 심리 상태와 기이한 행각을 집중 조명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8 2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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