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 친구들이 럭키의 집에 갑자기 방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8일 방송된 MBC‘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멕시코 친구들이 인천공항에 도착을 했고, 한국 겨울날씨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멕시코에서 경험할 수 없는 영하의 날씨에 준비해온 겨울 옷을 꺼내 입었다.
이들은 공항버스에 올라탔고, 첫번째 방문때는 한국 사람들에게 안녕이라고 반말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엔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한국에 도착한 럭키의 친구인 인도 친구들은 럭키집에 방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갑작스러운 친구들의 방문에 럭키는 당황해했고, 친구들은 냉장고를 털겠다며 장난치는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인도 친구들은 호텔 체크인 시간까지 럭키의 집에서 취침모드를 취했다.
한편, MBC every‘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8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