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네개 나라의 친구들의 두번째 한국 방문기가 방송되었다.
8일 방송된 MBC‘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이미 한국을 방문했었던 인도 친구들과 이탈리아 친구들, 멕시코 친구들, 독일 친구들이 다시 한국을 방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다양한 나라가 함께여서 더 즐거운 글로벌 축제 모습이 펼쳐졌다.
럭키 친구인 인도 아재들이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번째 한국 방문이라 럭키는 픽업하러 오지 않았고 사샨크가 앞장서 길을 인도했다.
한국의 겨울날씨에 놀란 인도 친구들은 미리 준비해온 겨울 옷을 꺼내 입었다.
짐이 많은 이들은 대형 택시를 잡았고, 택시 안에서도 흥부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어 인도에서 비크람은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every‘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8 2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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