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이종석이 촬영 중인 뒷모습을 공개했다.
8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이 찌니 덩치가 융귱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카메라를 등진 상태로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친한 동료 배우 윤균상을 디스하는 코멘트가 보는 사람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말투 개귀엽”, “이건 너무 귀엽다 진짜 ㅋㅋㅋ”, “융귱상 의문의 1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종석은 지난해 SBS 연기대상 수목드라마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으며 활발한 연기 활동 중이다.
지난달 20일에는 나태주 시인과 함께한 시집 ‘모두가 네 탓’을 발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8 1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