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복면가왕 개미소녀’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구구단 김세정이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 구구단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The Boots’ ‘Lovesick’ 엠카운트다운 첫 방송 무대 보셨나요~이번 활동도 끝까지 함께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정과 구구단 멤버들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훈훈함을 자아내는 단체샷에 이목이 집중됐다.
세정이 속한 구구단은 지난 2016년 6월 첫 데뷔 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를 발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지난 1일 신보 ‘Act.4 Cait Sith’의 타이틀곡 ‘The Boots’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 활약을 펼칠 구구단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8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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