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박지윤 아나운서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최근 박지윤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날씨가 풀린다더니 진짜 좀 다닐만하네 내일 평창올림픽 개막식때도 좀 따뜻하길 스키꿈나무 엄마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 아나운서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멀리서도 빛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세요”, “사랑스럽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2004년부터 2008년까지 KBS에서 근무했고 이후에는 프리랜서로 활동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8 1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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