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세모방’ 신유, 가수로 활동했던 어머니 공개…“70년대 그룹 허니비시스터즈 리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로트가수 신유가 가수로 활동했던 어머니를 공개했다.

지난달 13일 방송된 MBC ‘세모방 : 세상의 모든 방송’에서는 신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유는 버스에서 만난 한 아버님 팬의 집에 저녁초대를 받았고, 아버님의 아내는 오래전 가수가 꿈이었다고 밝혔다.

신유 어머니 / MBC ‘세모방 : 세상의 모든 방송’ 방송 캡처
신유 어머니 / MBC ‘세모방 : 세상의 모든 방송’ 방송 캡처

이에 신유는 “어머님이 70년대 그룹 허니비시스터즈의 리더였다”며 “저도 부모님의 좋은 면을 물려받아 노래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유의 어머니는 ‘사랑해’를 불렀던 라나에로스포와 걸그룹 허니비시스터즈의 리더 조성자 씨로 밝혀졌다.

10일 방송되는 MBC ‘세모방 : 세상의 모든 방송’은 오후 3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1~2부 연속으로 180분 특별 편성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