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박지영과 박혜진 자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11일 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자매 #박혜진아나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박혜진과 박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롱패딩을 입어도 빛나는 두 사람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박지영은 1968년생으로 올해 51세다.
동생인 박혜진은 1978년생으로 박지영과는 열 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8 16: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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