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여자친구 은하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하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즐거움이 묻어나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여자친구 얼른 컴백했으면”, “새 노래 듣고싶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은하가 속한 여자친구는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세 장의 앨범을 이어 발표. ‘FINGERTIP’, ‘귀를 기울이면’, ‘여름비’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2018년 올해에는 어떤 모습으로 대중을 찾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8 14: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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