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송소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송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 내 세상에서 제일 웃긴 소영쓰#송소영#소영쓰#songsoyou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소희는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귀여운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이쁨 대폭발이네여 ㅋㅋㅋ 너무 이쁘세여”, “아 언니 진짜 너무너무너무 이쁘다 ㅋㅋㅋ”, “즐거운 유럽여행 되세여!!!! 항상 응원합니다”, “언니 오늘도 미모 열일중이시네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소희는 어려서부터 국악의 여러 장르 가운데 민요부분에 천부적 재능을 보여서 소녀 명창이라는 평을 들어 왔고 초등학교 5학년 때에 ‘KBS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줬다.
이후 여러 공연무대에 초대를 받아 공연하면서 상당히 많은 팬들을 갖게 됐다.
고등학교 재학중에는 공부와 민요공연을 병행했다. 2016학년도 단국대 음악대학 국악과(경서도창) 정시모집에 최종합격했다. 경기도 용인시는 2016년 10월 24일 송소희를 용인시 홍보대사에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