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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혹자’ 우도환-조이, 대본 리딩 현장 눈길…‘사복으로도 느껴지는 케미’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8.02.0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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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위대한 유혹자’의 우도환과 조이가 대본 리딩 현장에서부터 케미를 드러냈다.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것인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2018년 MBC 드라마의 포문을 열 첫 번째 미니시리즈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대작이다.

지난달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진행된 ‘위대한 유혹자’ 대본리딩에는 최원석 드라마본부장, 손형석 CP, 강인 PD, 이동현 PD, 김보연 작가, 제작사 본팩토리 문석환-오광희 대표 등 많은 제작진이 참석했다.

우도환-조이-문가영-김민재 / MBC
우도환-조이-문가영-김민재 / MBC
‘위대한 유혹자’ 대본 리딩 현장 / MBC
‘위대한 유혹자’ 대본 리딩 현장 / MBC

우도환, 조이, 문가영, 김민재, 신성우, 전미선, 김서형, 문희경, 이영진, 태항호, 김아라, 이재균, 정하담, 오하늬, 신창주 등 주요 배우들도 함께 모여 첫 호흡을 맞췄다. 

4시간 넘게 진행된 대본리딩에서 ‘유혹하는 이’ 권시현 역의 우도환과 ‘유혹 당하는 이’ 은태희 역의 조이는 대사를 주고받는 순간마다 아찔한 설렘을 선사하며 앞으로의 열연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세젤예 셀럽’ 최수지 역의 문가영과 ‘잔망매력 비글’ 이세주 역의 김민재까지 라이징 스타들이 한데 모여 뿜어내는 열정적인 에너지는 현장을 더욱 후끈하게 달궜다. 

또한 우도환-조이-문가영의 부모 역을 맡은 신성우-전미선-김서형은 사랑과 욕망이 뒤엉킨 중년의 ‘삼각 멜로’를 출중한 연기력으로 표현해내며 흥미를 더했다. 

연출을 맡은 강인 PD는 “어제 잠을 잘 못 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족한 점이 많지만 서로 도와서 시청자들에게 완성된 작품을 선보였을 때 보람되지 않을까 싶다. 제목처럼 각자 다 ‘유혹자’들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각오와 당부를 전했다.

김보연 작가는 “좋아하고 존경하는 배우들과 함께 작품하게 되어 기쁘다. 열심히 쓰겠다”고 말했다.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의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로 오는 3월 12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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