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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창, 돼지고기 특수부위로 화제…‘한 마리에 2~300g 밖에 안 나오는 귀한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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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돼지고기의 특수부위인 도래창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도래창은 MBC ‘생방송 오늘 저녁’ 등 다양한 생활정보프로그램에 소개된 바 있다.

방송에 소개된 도래창은 돼지의 횡경막 부위로 횡경막을 둥글게 도려낸 부분을 말한다. 

똬리 모양으로 도래도래 싸여 있다고 해서 도래창이라고 부르고 있다.

도래창 / MBC ‘생방송 오늘 저녁’ 방송 캡처
도래창 / MBC ‘생방송 오늘 저녁’ 방송 캡처

도래창은 색다른 식감과 국물의 감칠맛을 더한다는 평을 얻고 있다.

또한 도래창의 누린내는 마늘, 생강, 강황 가루, 된장으로 잡는다.

특히 도래창은 돼지 한 마리에 약 200~300g 밖에 나오지 않는 귀한 부위로 독특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지방이 많은 도래창은 초벌을 통해 지방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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