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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트와이스(TWICE) 지효, 셀카와 함께 전한 인사…“오늘의 추천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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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트와이스(TWICE) 지효가 셀카와 함께 인사를 전했다.

지난 6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너무 좋아하는 가수! 노래가 나왔어염 이번에두 역시나 너무 좋은 음악ㅠㅠ원스도 같이 들어효오 셀카는 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효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지효가 공개한 사진에는 달 좋은 밤의 ‘안아줘’를 감상중인 스트리밍 화면 캡처본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노래 좋아요”, “트와이스 올해도 파이팅”, “지효가 추천하니 들어봐야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효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지효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2017년에 이어 2018년 역시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해 12월 11일 발표한 신곡 ‘하트 셰이커’ MV는 공개 약 41일 7시간 50분 만인 22일 오전 1시 50분께 1억뷰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K팝 걸그룹 최초로 데뷔곡인 ‘우아하게(OOH-AHH하게)’부터 ‘하트 셰이커’까지 모든 활동곡 MV를 1억뷰 반열에 올린 것.

뜨거운 트와이스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7일 발표한 일본 앨범 ‘CANDY POP’이 첫날 11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오리콘 차트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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