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싱글와이프2’ 김정화가 데뷔 초와 똑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서경석 선배님 #만나면짬뽕 갔다가 안에 걸려있는 아내분 #유다솜 님의 작품들~~ 멋지고 존경스럽다. 음식까지 맛있기있어용??^^ㅎㅎ #만나면짬뽕#탕수육#최고#사골육수짬뽕#더최고#음식사진못찍#아쉽ㅠ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깜찍한 표정을 지은 김정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데뷔 초와 다를 바 없는 김정화의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정화는 지난 2000년 18세의 나이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3년 8월 유은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2014년 6월에는 첫째를, 2016년 7월에는 둘째 아들을 얻었다.
현재 김정화와 유은성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고 있는 SBS ‘싱글와이프2’에 고정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8 0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