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7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김병옥의 여권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병옥의 모습은 지금보다도 더 강한 인상이었다.
이에 출연자들은 “진짜 세다”, “누아르 영화 포스터로 써도 되겠다”며 폭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2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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