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300 : 제국의 부활’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화제다.
‘300 : 제국의 부활’은 지난 2014년 개봉한 노암 머로 감독의 작품이다.
에바 그린, 설리반 스탭플턴, 로드리고 산토로, 레나 헤디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영화는 위대한 전사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BC 480년 페르시아의 '크세르크세스' 황제는 100만 대군으로 그리스를 향해 진군하고, 육지에서는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 이끄는 300명의 전사들이 싸우는 동안, 같은 시기 그리스의 장군 ‘테미스토클레스’는 ‘아르테미시아’가 이끄는 엄청난 규모의 페르시아 해군과 살라미스 해협에서 부딪히게 된다.
그 결말은 어떻게 될까.
한편, 영화 ‘300 : 제국의 부활’은 7일 밤 10시 3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송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2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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