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한국과 일본에서 20만명의 관객이 동원되는 '15주년 기념 YG패밀리 콘서트'를 개최한다.
YG 측은 19일 "12월 3일과 4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3회∙약 4만)을 시작으로 2012년 1월7일과 8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2회∙8만), 1월 21일과 22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2회∙8만)에서 콘서트를 연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콘서트에 세븐, 거미, 빅뱅, 2NE1, 싸이, 타블로가 출연한다. 빅뱅은 대성과 지드래곤의 출연이 확정되지 않았다.
15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더욱 더 강력한 연출과 퍼포먼스로 최고의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YG 패밀리의 수 많은 곡들의 하이라이트를 환상적인 무대로 꾸며 화려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선보인다.
국내 콘서트 티켓은 오는 27일 오픈된다.
YG 측은 19일 "12월 3일과 4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3회∙약 4만)을 시작으로 2012년 1월7일과 8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2회∙8만), 1월 21일과 22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2회∙8만)에서 콘서트를 연다"고 공식 발표했다.
▲ 사진='15주년 기념 YG패밀리 콘서트', YG엔터테인먼트
이번 콘서트에 세븐, 거미, 빅뱅, 2NE1, 싸이, 타블로가 출연한다. 빅뱅은 대성과 지드래곤의 출연이 확정되지 않았다.
15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더욱 더 강력한 연출과 퍼포먼스로 최고의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YG 패밀리의 수 많은 곡들의 하이라이트를 환상적인 무대로 꾸며 화려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선보인다.
국내 콘서트 티켓은 오는 27일 오픈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10/19 11:50 송고  |  Richard@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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